액션세미나
공유선·문영훈
2026-05-12
#앵커체계 #지역정주 #지산학협력 #로컬창업 #초광역생태계
'모집'에서 '정주'로: 앵커(ANCHOR) 체계가만드는 대학 생존의 새로운 공식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인해 비수도권 대학들의 존립은이제 한계점에 도달했습니다.
그간 대학들은 신입생 '모집'에 사활을 걸어왔으나, 정작 졸업생들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구조적 한계로 인해 지역 소멸의 위기는 더욱 깊어졌습니다.
이러한 절박한 상황 속에서 2026년 4월, 교육부는기존의 RISE 체계를 '앵커(ANCHOR,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전격 재편하며 대학의역할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정책의 이름을 바꾸는 것을 넘어, 대학의 지향점이 학생 '모집'에서인재의 지역 '정주'로 완전히 이동했음을 선언한 역사적인전환점입니다. 2.14조 원 규모의 대규모 정책 예산은 대학이 지역 생태계의설계자로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강력한 레버리지가 될 것입니다.
대학을 단순한 교육 공급자에서 지역의생태적 생존을 책임지는 '임팩트 허브'로 격상시키는 것이앵커 체계의 본질이며, 이번 개편은 대학이 지역 생태계의 명확한 앵커(ANCHOR)로서 중심을 잡고 지자체와 기업을이끄는 설계자로 거듭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입니다.
▶'데이터 기반 임팩트'로의 평가 전환
대학 지원의 평가 패러다임이 기존의 서류 중심 ‘행정적 보고’에서 지역 취업률, 창업 후 생존율,인재 정주율 등 실질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성과 측정’으로완전히 전환됩니다. 특히 정부는 성과평가 환류 시스템을 위해 총4,000억 원의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였으며, 이는 정주 성과가 우수한 권역에 예산을 추가배분하는 강력한 인센티브와 경쟁 구조를 형성합니다.
▶2.14조 원의 예산 재구조화
2026년 앵커 체계는 전년 대비 0.2조 원이 증가한 총 2.14조 원이라는 유례없는규모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학의 자율성과 특성화를 지원합니다. 이 중 지방정부 자율 인재육성에 1.35조 원, 초광역 성장엔진 및 특성화에 0.79조 원이 배정되어 대학이 지역 산업에 특화된 인재 양성 생태계를 설계할 수 있는 재정적 지렛대를 제공합니다. 대학은 이 거대 예산을 마중물 삼아 기업의 인프라와 지자체의 행정력을 대학의 파이프라인 안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적 설계자’가 되어야 합니다.
▶5극 3특 초광역 거버넌스 정립
기존 17개 시·도 중심의 파편화된행정 구조를 8개 초광역 권역(5극 3특)으로 대대적으로 재편하여, 단일대학의 경계를 넘어선 광범위한 지역 성장 거버넌스를 구축합니다. 대학은 이 생태계의 중심에서 권역 내혁신 자원과 기업 수요를 연결하고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특화 산업 발전을 리딩해야 합니다.
단일 대학의 한계를 넘어 권역 전체의 인적·물적 자산을 공유하는 이 구조는 대학이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토대가 될 것입니다.
1. [창업·정주] 대학 주도 '로컬실행가(Actpreneur) 랩
대학에 배정된 첨단 분야 및 창업 인재 양성 예산(약 2,060억 원)을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지역 정착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실행형 모델입니다. 대학은 캠퍼스 내 유휴 공간을 지역 혁신가들의 베이스캠프로 개방하고, 지역사회의난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실전 커리큘럼을 직접 기획합니다
2. [포용·안착] 대학-지자체 연계 '글로벌 실행가 골든패스'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단순한 대학 재정 확보 수단을 넘어지역 경제를 지탱할 '글로벌 인적 자산'의 확보로 인식하고,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이 주도하는 통합 경로입니다.대학은 'Study Korea 300K(2027년 30만명 유입 목표)' 정책과 '지역특화형 비자(F-2-R)' 제도를 지렛대 삼아, '입학-지역 특성화 교육-비자 전환-기업취업'으로 이어지는 '골든패스' 패키지를 운영합니다.
3. [확장·수출] '로컬 실행가 모델'의글로벌 역수출 및 리버스 파이프라인
인도네시아 8개대학에 한국의 지역 기반 창업 교육 방법론을 이식한 '마주온(MAJU-ON)'사례처럼, 검증된 교육 모델을 해외로 수출하여 대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국내 지역 산업으로 역유입시키는 선순환 체계입니다. 비수도권 대학은 현지 맞춤형 '로컬 실행가 양성 커리큘럼'을 해외 자매결연 대학과 공동 운영하며 'K-에듀'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합니다.
대학이 정책의 단순 수혜자를 넘어 지역의 생존을 설계하는 '앵커(ANCHOR)'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정주 성과를 데이터로 입증할 수 있는 대학 주도의 실행 모델이 필수적입니다.
언더독스는 10년간혁신 창업가를 발굴·육성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이상생하며 인재가 머무는 '정주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한구체적인 사업 모델과 글로벌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세션 구성:
• Session 1. 앵커(ANCHOR)체계전환과 대응 전략
• Session 2. 하나소셜벤처유니버시티:지역 정주형 창업가 육성모델
• Session 3. 유학생에서 지역민으로:지역 기반 연구 사례
• Session 4. 인도네시아로 확장한K-인재양성 모델 MAJU: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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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ㅣ '대학과 지역상생' 지역에 사람을 남기는 방법
일시 ㅣ 2026. 05. 28(목) 오후 3시 ~ 5시
장소 ㅣ 온라인 (Zoom) — 신청 후 참여 링크가 발송됩니다
• 2026 앵커(ANCHOR)체계 전환의 핵심 분석과 대학·기업의 전략적 대응
• 하나소셜벤처유니버시티·마주온 등 현장 검증 실증 모델 공유
• K-ANCHOR 상생 모델 실행 가이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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