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세미나
공유선·문석진
2026-03-30
#문화예술 #컬처프러너 #액트프러너 #정책분석 #액션세미나
2026 문화예술 정책의비전을 완성하는 민간의 실행 전략을 제안합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 정책은 '투자의 패러다임'으로전환하며 K-컬처 300조 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대한 흐름 속에서 기초예술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일은 정책의 성공을 뒷받침할 핵심 과제입니다.
언더독스는 창작자의 예술적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그들이 시장에서 스스로 생존할수 있는 '컬처프러너'로 진화하도록 돕는 것이 시대적 요구라믿습니다. 이는 정부 정책과의 '공조'이자, 기업에는 차별화된 ESG 리더십을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산업 생태계 내 '기업육성 및 투자 강화' 기조의 확산
문체부가 K-컬처 300조 목표 달성을위해 대규모 정책 금융을 콘텐츠 산업에 집중 투입하며 산업 육성 기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 기조가 실질적인 결실을 보려면, 콘텐츠 산업의 양적 성장을 뒷받침할기초예술인들의 자생적 비즈니스 역량 강화가 민간 영역에서 활발히 논의되어야 할 시점입니다.
‘팔길이 원칙’과 창작자 자립의 양립
국가와 지원기관이 예술 활동의 내용에 개입하거나 간섭하지 않는다는 '팔길이 원칙'은 이번 정책 계획에서도 재확인되었습니다. 창작자의 비즈니스 역량을키워주는 것은 이 원칙과 상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창작자가 보조금 의존도를 낮추고 시장에서 스스로생존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줌으로써 예술적 자율성을 더욱 견고하게 보호하는 토대가 됩니다
지역 문화 소비 활성화를 위한'콘텐츠 퍼스트' 전략
과거 시설 건립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이제는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 우선'으로 정책의 무게추가 이동하고 있습니다.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을 15만원으로 인상하고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확대하는등 지역 내 문화 소비 기반을 확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이러한 소비 기반의 확대는 지역 기반창작자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견하고 시장을 넓혀갈 수 있는 실질적인 토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책의 공백을 기업이 선점할 수 있는 4가지 사업 기회를 제안합니다.
1. 민간 주도의창의적 영역 개척
기초예술 창작자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는 아직 정부 정책이본격적으로 다루지 않는 영역입니다. 기업이 이 영역의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설계한다면, 정책 방향을 선도하는 ESG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사회공헌의차별화 — ‘컬처프러너 육성’
기존의 문화예술 사회공헌이 ‘후원·관람 지원’에 머무는경우가 많습니다. 컬처프러너(Culturepreneur) 육성은창작자의 자립을 돕는 구조적 지원으로, 단발성 후원과 차별화된 지속적 임팩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청년 일자리 + 지역 상생의 동시 달성
창작자 비즈니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청년 매니저 양성, 지역 창작자 자립, 지역 문화 경제 활성화를 하나의 사업 구조 안에서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 S(사회) 영역의 복합적 성과를창출합니다.
4. 민관 협업의핵심 파트너십 강화
문체부의 지역 문화 정책 및 디지털포용법에 따른 디지털역량 강화 기조와 연계하여, 기업이 정부 및 지자체의 핵심 실행 파트너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공공 정책과의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정책의 비전이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려면,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실행 모델이 동반되어야합니다.
언더독스는 10년간 혁신 창업가를 발굴·육성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창작자의 자립적 성장을 위한구체적인 사업 모델과 글로벌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세션 구성:
Session 1. 문화를 넘어 ‘경제적가치’를 창출하는 정책 패러다임 변화
Session 2. 일본 교토 컬처프러너 운영 모델과 시사점
Session 3. 국내(안성시)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전략
Session 4. 창작자에서 액트프러너로: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모델 실행 가이드
주제 '예술가와 실행가'문화예술 사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일시 2026년 3월 26일 (목) 15:00 – 17:00
장소 온라인 (Zoom) — 신청 후 참여 링크가발송됩니다
• 2026 문화예술 지원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
• 자생력을 갖추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모델 제시
•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비즈니스 모델 실행 가이드 제언
정책을 읽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창작자의 자립과 기업의 ESG를 연결하는 자리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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